견본주택 안에는 한강을 조망하는 이 아파트의 거실 모습이 배경 스크린으로 설치됐다. 주말 사흘 동안 1만2000여명이 다녀간 이 모델하우스에서는 직원이 직접 방문객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를 통해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e편한세상 마포3차는 전체 547가구 중 7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2순위, 5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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