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호주의 교육용 PC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인트캐서린학교는 여러 업체의 태블릿PC 제품을 검토한 결과, 삼성 슬레이트PC를 최종 선택했다. PC와 태블릿의 특성을 결합했을 뿐만 아니라, 펜으로도 입력이 가능했기 때문이란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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