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1분기 실적은 그동안 꾸준히 고도화 설비와 석유 개발 사업에 투자한 성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리터당 기름값을 100원 인하하면서 2분기 이익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전체 매출에서 국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30%대 미만이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봤다.
▶ 관련기사 ◀
☞SK이노베이션, 분기 영업익 첫 1조원 돌파..`서프라이즈`
☞[특징주]SK이노베이션, 사상최대 실적에도 `하락`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익 1조1933억원..전년비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