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하면 야산 산불...600명 투입 진화 총력

  • 등록 2023-04-02 오후 6:57:36

    수정 2023-04-02 오후 6:57:36

심덕섭 고창군수가 2일 오후 전북 고창군 상하면 산불 발생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제공=고창군, 뉴스1)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2일 오후 3시 20분경 전북 고창군 상하면 송곡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고창군은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 고창군은 12개 전체 읍·면의 산불진화차량 동원령을 내렸고 공무원 600명도 진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