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양성기관 경록에 따르면, 트럼프는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부친의 부동산중개회사에서 중산층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중개업을 시작했다. 또 트럼프의 자녀들 역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인중개사 교재 등을 제작하는 경록은 이같은 소개를 바탕으로 공인중개사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경록은 자사의 공인중개사 강의·교재가, 축적된 노하우와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 출신 교수진 참여를 바탕으로 제작된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