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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지난 7일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강중학교를 방문해 사진 기초이론 교육, 스튜디오 촬영, 야외 출사, 작품 전시 등의 사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진작가’와 ‘큐레이터’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빙 포토 클래스’는 전문 사진작가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금호타이어는 교육부가 올해부터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맞춰 이를 기획했다. 한 학기당 총 6회(12시간)에 걸쳐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에 시작되는 2차 ‘무빙 포토 클래스’ 학교 신청은 6월 30일까지 한국메세나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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