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재동 화백 등 만화가 23명이 본 서울역고가 풍경-3

  • 등록 2016-01-18 오전 10:07:01

    수정 2016-01-18 오전 10:07:01

박재동 화백의 성냥팔이 소녀. 서울시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는 우리만화연대와 함께 내달 5일까지 시청 로비에 ‘서울역고가, 만화로 산책하다’ 전시회를 한다.

박재동 화백과 김형배 화백, 김광성 화백 등 만화가 23명의 서울역 주변의 역사와 풍경, 삶의 모습을 담은 작품 47점이 소개된다.

▶ 관련기사 ◀
☞ 23명 만화가들의 서울역 스케치 시청서 전시회
☞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공원’ 테마의 친환경 주거단지 선보여
☞ [포토]사흘간 7000명 몰린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모델하우스
☞ [2015년 사건·사고]12월, 서울역 고가도로 역사속으로
☞ [포토]서울역 고가에 "소원을 말해봐"
☞ [포토]성탄에 서울역 고가 걷는 기분은?
☞ 서울시, 크리스마스날 서울역 고가 개방
☞ 한라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1월 분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