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영화감독 지망생은 각각 싱가포르와 자신의 삶, 추억 상자로 비유한 싱가포르, 싱가포르 유학생의 삶에 대해 삼성전자가 제공한 NX1 카메라로 다큐멘터리 형식의 단편 영화를 초고화질 UHD로 촬영했다.
김광진 삼성전자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상무)는 “이번 행사는 재능 있는 영화 인재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에 SUHD TV로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는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TV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시장 조사기관 GfK의 7월 기준 평판 TV 시장에서 41.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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