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女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하라"

  • 등록 2023-06-12 오전 10:59:22

    수정 2023-06-12 오전 11:05:29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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