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 브랜드 카포드는 캡슐세제 신제품 ‘듀얼코어 살균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카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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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기존 카포드 유니버셜&컬러의 기술을 혼합한 제품인 듀얼코어 라인으로, 팬데믹 이후 변화된 일상에 맞추어 새로운 세탁의 기준을 내세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세척력은 기본이며 섬유 속 세균 99.9% 살균은 물론, 세탁조 속 곰팡이까지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카포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이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피부에 가장 직접적으로 닿는 옷을 세탁하는 세제에도 새로운 세탁의 기준이 필요하다 생각해 제품에 ‘뉴-노말 세탁’이라는 컨셉 키워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카포드의 듀얼코어 살균플러스는 10배로 고농축 된 캡슐세제 포뮬러가 섬유 속 빠르게 침투하여 각종 오염을 분해해 우수한 세척력을 선보인다. 기존의 카포드만의 시그니처 향기를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세탁 후 은은한 향까지 더해져 세탁 후에 더욱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카포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 구매 시 최대 31% 할인과 특별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