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장 발표하는 이나영 이사장

  • 등록 2020-06-07 오후 3:32:57

    수정 2020-06-07 오후 3:32:5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앞에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이곳 소장 손 모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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