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당 5층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경기도 대책회의에 참석, “경기도 지역구는 60곳으로 전국서 23.7%를 차지하는 만큼 경기도 승리가 곧 총선 승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운동권 정당은 기업을 비난하며 기업을 괴롭히는 못된 짓만 골라가며 해왔다”며 “ 경기도 발전을 생각한다면 반기업 정서로 일관한 야당의원들이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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