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재동 화백 등 만화가 23명이 본 서울역고가 풍경-2

  • 등록 2016-01-18 오전 10:06:55

    수정 2016-01-18 오전 10:06:55

박재동 화백의 퇴근길. 서울시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는 우리만화연대와 함께 내달 5일까지 시청 로비에 ‘서울역고가, 만화로 산책하다’ 전시회를 한다.

박재동 화백과 김형배 화백, 김광성 화백 등 만화가 23명의 서울역 주변의 역사와 풍경, 삶의 모습을 담은 작품 47점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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