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초과이익공유제, 실무위 구성해 연구중"

  • 등록 2011-04-13 오전 11:08:15

    수정 2011-04-13 오후 2:15:41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13일 열린 삼성-협력사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에 참석, 초과이익공유제 시행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초과이익공유제는 시행할 것"이라며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초과이익 공유제 검토 중"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초과이익공유제 시행할 것" ☞삼성그룹 동반성장 협약..협력사에 6100억 지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