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강릉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 등록 2010-09-02 오전 11:23:17

    수정 2010-09-02 오전 11:23:17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2일 오후 4시에 `대안상품 투자전략 및 시장환경 분석`을 주제로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에 위치한 강릉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시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최근 새로운 대안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ELS, DLS 및 브라질 국채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브라질 국채 상품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전윤정 미래에셋증권 강릉지점장은 "최근 다양한 대안상품들이 보편화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상품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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