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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GS25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 신선특별시에서 △한끼딸기250G(9900원) △갓수확한딸기500G(1만 430원) △딸기한팩500G(1만 5900원) △홍희딸기400G(2만 1900원) △킹스베리500G(2만 2900원) 등 신선한 원물 딸기 5종을 지난 11월 중순부터 차례로 출시했다.
이상 기온으로 최근 몇 년 새 금딸기’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GS25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MD 조직 통합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딸기 수급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버니공쥬 딸기뚱카롱(3900원) △버니공쥬 딸기생크림떡(3500원) △틴틴팅클 딸기마시멜로케익(5400원) △틴틴팅클 딸기샌드위치(3900원) △딸기거북이빵(3300원) 등이다.
고당도 국내산 딸기를 갈아 넣은 딸기막걸리도 출시한다.
전라북도 소재 유명 양조장 ‘성수주조장’에서 만든 막걸리며, 신동진 햅쌀만을 사용해 빚은 생막걸리에 국내산 생딸기를 아낌없이 갈아 넣어 더욱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다.
최원필 GS리테일 디저트 MD는 “딸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롭게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