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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께 발전하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상생과 나눔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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