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국제선 9개 노선별로 칵테일, 마술, 캐리커쳐, 피부관리, 네일아트, 기내패션쇼, 승무원 체험, 페이스 페인팅, 타로카드 점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노선은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드니,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방콕, 싱가포르, 호치민 등이다.
강장원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은 "기성화된 여행에서 벗어나 노선별로 즐겁고 차별화된 항공서비스를 제공해, 탑승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반인 부산 지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시설과 공동 마케팅을 펼친 것. 에어부산은 당일치기 부산 여행이 가능하도록 매일 가장 빠른 항공편(오전 6시50분)과 가장 늦은 항공편(오후 8시30~50분)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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