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눔 행사에는 김중겸 사장 내외를 비롯한 임원 부부, 각 사업본부 직원 등 현대건설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갈비찜을 주메뉴로 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현대건설은 매년 어버이날, 창립기념일, 노인의 날 등에 이웃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서산미를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8일 어버이날에는 종로구 가회동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회사 인근 식당으로 초청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점심식사 대접 등 이웃사랑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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