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는 지난해 성매개감염병 진단을 위한 현미경 기반 AI솔루션 개발을 마치고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임질 등 주요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임상 검증을 몽골 국립전염병센터, 국립의과대학 등 10개 기관에서 1년간 진행해 현재 몽골 복지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김현준 뷰노 전략이사는 “임상현장에서 사용되는 AI는 아직 많지 않다”며 “뷰노메드 트리뷰가 전 세계적인 문제인 성매개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18-12-18 오전 9:55:53
수정 2018-12-18 오전 9:55:53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