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줄 묶인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 등록 2015-04-10 오전 11:11:11

    수정 2015-04-10 오전 11:11:11


(안산=뉴스1)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김하일(47·중국국적)씨가 1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영장실질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김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께 시흥시 정왕동 주거지에서 아내인 한모(42·여·중국동포)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한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이튿날 오전 집안 화장실에서 시신을 훼손, 시화방조제 인근 등 4곳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