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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상반기에 별도 기준 매출 446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42%씩 증가한 수치다.
티맥스는 하반기 △미들웨어 등 기존 핵심 제품이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 △오픈소스·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장 안착 △대형 사업 대응 등의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등록 2021-08-18 오전 10:25:50
수정 2021-08-18 오전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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