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실련 신임 공동대표에 이채필, 최인영

  • 등록 2017-03-05 오후 5:09:00

    수정 2017-03-09 오후 1:40:09

[이데일리 이민주 기자]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의 신임 공동 대표에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최인영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안실련은 1996년 생활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동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창립됐다. 송자 전 연세대 총장과 최병렬 전 노동부 장관은 명예대표로 추대됐다.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채필


최인영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

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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