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진전은 ‘바다가 된 어멍, 해녀’(*어멍: 어머니의 제주도 방언)라는 제목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물질하는 해녀들의 모습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강인한 해녀들의 모습으로부터 어머니의 위대함을 사진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해녀 사진전을 기획한 사진작가 준초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고 사진작가로 2005년 광고 촬영을 위해 제주를 찾아 카메라에 담아낸 해녀의 모습에 매료돼 작년 제주도의 작은 섬 우도로 이주해 본격적인 해녀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
☞ 포스코 미술관, 제주 해녀 사진展
☞ '하수처리장 입찰담합'..포스코· 한솔 과징금 62억원
☞ 포스코경영硏, 국내 철강수출 4% 증가할 듯
☞ 포스코, 미래 핵심 '에너지강' 영토 확장
☞ S&P, 권오준式 포스코 혁신 '긍정적' 기대
☞ 포스코, 구조개편 '회오리'..대우인터 매각설까지
☞ 동양파워 인수전, SK·포스코· 삼탄 등 7파전
☞ 포스코 "사업구조 재편 확정된 것 없다"
☞ 포스코 "사업구조 재편 검토 중"
☞ 포스코, 주한 브라질 유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수여
☞ 포스코, 올해 투자비 축소..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감-신한
☞ 포스코, 1분기 실적 양호..주가 재반등 예상-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