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프랜차이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오는 22일(토)~23일(일) 양일간 ‘김포 다하누촌’에서 ‘한우100원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서는 송아지 몸무게를 가장 가깝게 맞추는 고객에게 송아지 1마리를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사골을 담아 정해진 무게(2kg)를 맞추면 100원에 살 수 있으며,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기면 불고기·국거리·사태 등을 1팩에 100원에 살 수 있는 등 이색적인 행사가 열린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 오전 방문고객에게 한우 떡갈비를 100원에 판매(1인 1장 한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떡갈비 5장을 무료증정한다.
아울러 다하누 곰탕 1박스 구매시 사태 600g 무료 증정, 100g당 우족 2,000원 사골·꼬리 1,400원 등 최고 40%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알뜰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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