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은 예술작가들과의 다양한 협업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행사 공식화폐인 티머니에 노상호 작가 특유의 동화적인 감성을 녹여내 페스티벌 내내 손 안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상무는 “매년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선정되어 기쁘다”며 “티머니의 간편 결제가 ’밸리록‘의 시원한 함성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더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