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닭가슴살에 도입한 안심따개는 기존의 강철 뚜껑으로 제작된 원터치캔 대신 알루미늄 호일을 가볍게 벗겨내는 방식으로 캔 개봉과 폐기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사고 위험을 줄였다.
사조 안심닭가슴살은 오리지널과 훈제맛, 불닭, 장조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사조해표, 닭가슴살캔에 안심따개 적용
-
등록 2014-07-22 오전 10:13:40
수정 2014-07-22 오전 10:14:47
- 가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사조해표(079660)는 사조 안심닭가슴살 4종에 안심따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사조해표는 참치캔과 연어캔에 업계 최초로 안심따개를 도입한 바 있다.
안심닭가슴살에 도입한 안심따개는 기존의 강철 뚜껑으로 제작된 원터치캔 대신 알루미늄 호일을 가볍게 벗겨내는 방식으로 캔 개봉과 폐기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사고 위험을 줄였다.
사조해표 관계자는 “맛 뿐만 아니라 소비자 안전까지 향상시킨 사조 안심닭가슴살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간편히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저칼로리 영양 간식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을 것이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조 안심닭가슴살은 오리지널과 훈제맛, 불닭, 장조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안심닭가슴살에 도입한 안심따개는 기존의 강철 뚜껑으로 제작된 원터치캔 대신 알루미늄 호일을 가볍게 벗겨내는 방식으로 캔 개봉과 폐기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사고 위험을 줄였다.
사조 안심닭가슴살은 오리지널과 훈제맛, 불닭, 장조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통합 회동하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100847t.jpg)
![[포토]내빈들에게 인사하는 이중근 노인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100735t.jpg)
![[포토]국정감사, '답변하는 심우정 검찰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100645t.jpg)
![[포토]인사말하는 계봉오 국민대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100527t.jpg)
![[포토]오세훈, '외로움 없는 서울' 만든다…고립·은둔 종합대책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100501t.jpg)
![[포토]한동훈, '오늘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100215t.jpg)
![[포토] 조우영 '내빈분들과 기념촬영'](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000188t.jpg)
![[포토]산책하는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000346t.jpg)
![[포토]‘한강 열풍’에 ‘책 읽는 서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000327t.jpg)
![[포토]'위풍당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000315t.jpg)
많이 본 뉴스
- 1 “아이가 기어 만져” 속초 청초호에 일가족 탄 SUV 빠져 ‘구사일생’
- 2 14층서 떨어진 주부에 깔린 남성…6개월 子 두고 숨졌다 [그해 오늘]
- 3 "여행하려면 돈 내" 관광세 징수하는 유럽.. 한국은 '깜깜'[관광세 도입 재점화]①
- 4 백종원도 '경악'…소방관 3000원대 '부실 급식' 논란에 결국
- 5 반반결혼인데...파혼통보한 남친 "내 전세금 2억은 어쩌나요"
- 6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 4년 5개월 만에 파경..."성격 차이로 결별"
- 7 ‘돌아온 캡틴’ 박지성과 응원가로 화답한 6만 4천 명의 팬
- 8 “나 살아 있어” 장기 적출 앞두고 깨어나 ‘경악’…美 발칵 뒤집혔다
- 9 유인촌 장관, 남원서 `사랑가` 부르고, 담양 `명품숲` 걷다
- 10 "1억 지급하라"…'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배상금 액수 확정
![[포토]박주영,타구 방향을 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000444t.jpg)
오늘의 주요 기사
!["여행하려면 돈 내" 관광세 징수하는 유럽.. 한국은 '깜깜'[관광세 도입 재점화]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100085b.jpg)
![[속보] 나토 사무총장 "尹과 파트너십 논의…北파병, 분쟁 확대 우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101039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