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법인은 자본금 9억3900만원으로 설립됐다. 앞으로 태국 현지의 LG전자와 GM자동차, 발레오 등을 주고객으로 세탁기, 에어컨, 자동차 부품을 생산·납품하게 된다.
신성델타테크는 태국법인이 사업 첫 해인 내년 40억원의 매출을 낸 데 이어 2010년에는 매출 규모가 300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록 2007-10-09 오후 2:07:22
수정 2007-10-09 오후 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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