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어려운 채권투자, A to Z 알려드립니다

1세대 채권매니저부터 애널리스트까지
5주간 주 2회 오프라인서 밀도있는 강의 진행
'동학개미 대신 채권개미' 입문할 기회
  • 등록 2023-01-10 오전 10:00:00

    수정 2023-01-10 오전 10:00:00

금리 5~6%대 회사채가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 올라오자마자 순식간에 완판되는 시기입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동학개미보다는 채권개미가 되는 게 올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얘기도 합니다.

하지만 채권투자에 나서기 녹록지 않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익숙지 않은 거래 시스템에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같은 기업이 발행했는데도 만기와 발행시기에 따라 종목이 수십개고 도대체 어떤 채권을 사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이데일리가 채권투자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온라인에 채권강의는 많지만, 오프라인에서 진짜 전문가들에게 들을 수 있는 채권 강의는 별로 없습니다.

‘채권을 공부할 결심’이라는 주제로 5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내로라하는 채권투자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채권투자에 필요한 이론부터 실전까지 모두 공유합니다.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배울 기회입니다.

●교육기간 : 1월31일~3월2일, 매주 화요일/목요일 주2회, 오후 6시30분~9시30분

●교육장소 :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

●수강비용 : 90만원

●문의 : 1666-2200, 수강신청 바로 가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