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채권투자에 나서기 녹록지 않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익숙지 않은 거래 시스템에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같은 기업이 발행했는데도 만기와 발행시기에 따라 종목이 수십개고 도대체 어떤 채권을 사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이데일리가 채권투자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온라인에 채권강의는 많지만, 오프라인에서 진짜 전문가들에게 들을 수 있는 채권 강의는 별로 없습니다.
‘채권을 공부할 결심’이라는 주제로 5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내로라하는 채권투자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채권투자에 필요한 이론부터 실전까지 모두 공유합니다.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배울 기회입니다.
●교육장소 :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
●수강비용 : 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