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체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광교신도시는 자족형 복합 신도시로,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와 강남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는 서울 접근성 등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또 법원, 검찰청, 경기도청과 같은 행정기관 이전이 확정되고 최근 신분당선 연장선이 기존보다 앞선 2015년 조기개통이 가능하다는 예상까지 나오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안심보증제’에 따라 월 70~80만원을 확정지급 받을 경우, 저렴한 투자금액(실투자금 4000만원대)으로 최대 11%대의 높은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관련기사 ◀
☞ 대우건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140실 분양
☞ [분양정보]신흥부촌 대전유성 중심상권에 ‘대우건설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