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하수구 역류 방지 ''특허출원''

  • 등록 2008-02-21 오후 2:04:42

    수정 2008-02-21 오후 2:04:42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롯데건설이 아파트 하수구 역류를 예방할 수 있는 오배수 배관 감시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 특허출원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자체 개발한 오배수 감시시스템을 현재 분양중인 평창동 롯데캐슬 로잔에 시범 설치하고 앞으로 설치 현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배관에 특수 감지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배수 상태를 감시하는 것으로 지하 배관 내에 설치된 센서가 수위변화를 감지하고 일정 수위를 넘을 경우 관리실에 경보가 울리고 즉시 하자보수를 요청하는 방식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