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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기념해 최강야구 직관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나무증권을 통해 해외주식을 1달러 이상 거래할 시 추첨을 통해 30명(1인 2매)에게 최강야구 첫 경기 티켓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거래 경험 확대를 위해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외 소수점 주식(1만원)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증권 MTS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대표는 “브랜드 경험을 통한 브랜드 인지 기반 강화와 신규 고객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동력이 필요했다”며 “전 연령대에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작년에 이어 진행하게 됐고, 특히 올해는 최강야구가 보유한 다양한 IP 채널(온라인·오프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