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광고 계열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15일 보육시설 거주 학생들과 함께 서울 관악구 성현동에 위치한 동작·관악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제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학생들은 약 3시간 동안 제빵 전 과정에 참여해 파운드케이크·소시지빵 등 약 1000개의 빵을 직접 만들어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과 조손 가정 등 30여 가구를 방문해 빵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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