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한방바디케어 브랜드 ‘일리(illi)’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하는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산뜻한 수분 젤 제형이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화장대, 사무실, 욕실 등에 놓고 쓰기에 좋은 대용량 펌프형으로 만들어져 합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전남 고흥 지역의 제철 유자나무에서 직접 유자 열매, 잎, 가지 향을 채취해 담았다.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00㎖에 1만4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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