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미국 FDA로부터 과민성 방광치료제로 승인받은 안트롤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젤 타입의 과민성 방광 치료제다. 이 제품은 기존 경구용 제품에 비해 구갈(갈증 때문에 지나치게 물이 마시고 싶어지는 상태)과 변비 등의 부작용을 50% 이상 줄인 것이 큰 장점이다. 피부에서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바른 후 옷을 입거나 샤워를 하더라도 약효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오는 2013년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과민성 방광 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간 500억원 정도로 매년 10%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