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방송·미디어 사업 강화

  • 등록 2008-03-21 오후 3:54:46

    수정 2008-03-21 오후 3:54:46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일간스포츠(036420)는 21일 주주총회에서 향후 방송미디어 및 콘텐트 사업분야를 강화를 통해 회사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드라마 제작`과 `방송 사업`, `대중 공연`, `스포츠 마케팅`의 4대 신사업을 새로운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일간스포츠는 장중호 사장이 회사의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신사업에 주력하고, 허남진 부사장은 기존의 일간스포츠 발행과 인쇄를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총에서 장중호 사장은 "2008년은 이 4대 신사업이 뿌리 내리는 첫해가 될 것"이라며 "신사업을 통한 매출을 전체 매출의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일간스포츠는 사명을 IS플러스코프로 바꿀 것을 결의했다.

▶ 관련기사 ◀
☞일간스포츠, IS플러스로 사명 변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