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상승, 결제수요 집중탓-재경부 김용덕국장(2보)

  • 등록 2000-11-23 오후 4:30:34

    수정 2000-11-23 오후 4:30:34

김용덕 재경부 국제금융국장 - 다른 나라 통화도 전반적으로 약세상황이다. - 원화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절하폭이 낮았고 최근의 국내외 상황이 겹치면서 역외시장에서 추가절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어제까지 역외에서 헤지수요 및 일부 투기적 수요도 가세한 것으로 판단되나 오늘은 역외시장이 조용했다. 대신 오늘은 국내에서 일부 결제수요가 집중되고 가수요가 겹치면서 환율이 올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