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뉴트로댄스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15일 중앙 김형주 충장축제위원장, 라인건설 공병탁 사장, 라인문화재단 오정화 이사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인건설(사장 공병탁)과 라인문화재단(이사장 오정화)은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 5.18 민주광장 및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린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뉴트로댄스 경연대회와 대학가요제 리턴즈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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