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젬벡스는 전 거래일 보다 350원(2.55%)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티드를 포함하는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전립선 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라며 “이번 특허를 활용해 일본 내 GV1001 전립선암 관련 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11월 05일 화요일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젬백스(082270)가 전립선 암 치료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젬벡스는 전 거래일 보다 350원(2.55%)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젬백스는 지난달 13일 전립선 암 치료용 조성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티드를 포함하는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전립선 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라며 “이번 특허를 활용해 일본 내 GV1001 전립선암 관련 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젬벡스는 전 거래일 보다 350원(2.55%)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티드를 포함하는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전립선 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라며 “이번 특허를 활용해 일본 내 GV1001 전립선암 관련 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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