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권자는 일양약품,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이다. 회사측은 “대학병원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기타 면역질환에 대한 비임상 효능, 독성평가 및 기전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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