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양천금 신임지사장 선임

  • 등록 2015-04-15 오전 10:02:32

    수정 2015-04-15 오전 10:02:32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의 신임 지사장으로 양천금 상무가 선임됐다.

양 지사장은 LG CNS와 BMC 소프트웨어, CA 테크놀로지스 등 20년 이상 데이터 분야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에서 최근까지 금융, 통신, 제조 및 서비스 분야 영업, 시스템통합(SI) 및 채널 비즈니스 책임자로 재직했다.

양 지사장은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BI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자에게 통찰력을 부여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라면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보유한 솔루션과 가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전달해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고 수익 증대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양천금 지사장 (제공=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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