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장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항공업무의 각 부문을 소개하고, 분야별로 직원들과 대화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래 항공업계 종사를 희망하는 대한항공 임직원 자녀들과 동반 친구 등 모두 90명을 초청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항공업계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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