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039490)은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올해 최고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삼성전자를 응답한 투자자가 가장 많았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 4명중 1명은 삼성전자를 꼽았고 써니전자(2.7%), OCI( 2.6%), LG전자(2.3%) 등이 뒤를 이었다.
관계자는 “개인 고객이 생각하는 가장 유망한 종목과 예상 지수를 선정해보면서 올 한해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에 총 5735명이 참가했으며 응모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연금복권을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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