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부는 가운데 거래소를 사칭한 피싱 사기도 증가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SNS)나 메신저로 코인원 임직원을 사칭하거나, (코인) 상장을 대가로 특정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 문자 메시지를 통해 코인원을 사칭한 피싱사이트로 유도하기도 해 정확한 홈페이지 주소를 확인한 후 거래해야 한다.
등록 2021-04-13 오전 10:14:14
수정 2021-04-13 오전 10:14:14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