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LED갤러리서 신년맞이 '비주얼 카운트다운'

  • 등록 2017-12-28 오전 9:44:48

    수정 2017-12-28 오전 9:44:48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 오는 31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LED갤러리에서 신년맞이 ‘비주얼 카운트 다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23시30분부터 1초 단위로, 23시59분부터는 100분의 1초 단위로 변환돼 상영된다.

금호아시아나의 LED갤러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서울시청 앞 광장을 비롯해 서울 시립미술관 광장,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덕수초등학교 앞 등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8년 9월에 선보인 LED갤러리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정동 야행(夜行) 축제 영상,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 선전 기원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했다”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축하 영상을 이달 27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