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면 복잡한 젤네일 끝' 키스, 원스텝 젤네일 출시

  • 등록 2016-04-29 오전 10:30:20

    수정 2016-04-29 오전 10:30:20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뷰티케어전문기업 ‘KISS(키스)’가 간편한 셀프 젤네일 ‘키스뉴욕원스텝 젤네일’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스뉴욕원스텝 젤네일’은 ‘베이스코트’와 ‘탑코트’를 바르지 않아도 되는 원스텝 제품이다. 젤네일 사용시 베이스코트와 탑코트를 바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 절약은 물론, 제거 방법
도 일반 리무버를 솜에 충분히 적셔 호일로 감아둔 뒤 약7분~10분 후 우드스틱으로 살살 밀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키스뉴욕원스텝 젤네일’은 그라데이션 및 깨끗한 연출에 좋은 아트젤과 일반컬러(트루레드, 코랄핑크, 오옐로, 스카이블루, 소프트핑크, 라벤더), 펄컬러(핑그글리터, 실버펄, 골드펄) 등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다.

젤램프(LED Gel Lamp)도 출시됐다. 보조배터리 및 컴퓨터 등에 USB 연결선으로 사용 가능한 젤램프는 30개의 LED 램프가 큐어링 해주며 60초 자동 OFF 및 30 초 알림음 기능을 갖추고 있다. ‘키스뉴욕원스텝 젤네일’과 ‘젤램프’는 29일 오후 11시50분 NS홈쇼핑을 통해서 8만8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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