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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는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를 보유한 장민호가 하이뮨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두터운 팬층을 통해 하이뮨 인지도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10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출시 3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1등 단백질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견고히 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출시부터 누적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하기까지 함께해 온 장민호와 또 한 번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랜 기간 모델로 함께한 만큼 앞으로도 하이뮨과 장민호의 케미 넘치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