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독일 남서부에 위치한 만하임의 한 병원에서 72세 여성이 같은 병실의 79세 환자의 인공호흡기 전원을 끈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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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지난달 30일 재판을 받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던 79세 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등록 2022-12-02 오전 11:16:09
수정 2022-12-02 오전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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