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시장에서 특화 평면 도입에 공을 들이는 쌍용건설의 `플래티넘`은 인테리어와 조경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건설이 경남 김해시 삼계동 일원에 선보인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가 이뤄지도록 단지 내 조경이 설계됐다. 제주팽나무를 이용한 테마숲 `팽나무 정원`과 휴식공간은 물론, 워터파크 시설을 적용한 `물놀이터`, 스크린 골프장, 휘트니스 센터 대단지에서 볼 수 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봬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 대형 면적에서나 볼 수 있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전용 84㎡에서 보기 어려웠던 5bay(D타입), 히든 주방, 와이드 다이닝 공간 등 특화 설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맞춰 스마트키나 스마트폰으로 접촉 없이 공동 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엘리베이터 내 공기청정시스템과 항균 핸드레일이 적용될 예정이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해 자금 부담을 덜었고 비규제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