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는 자사 회원들이 출금할 수 있는 원화 최소 금액을 기존 5000원에서 1원으로 낮췄다고 2일 밝혔다.
후오비 이용자들은 수수료 이상의 금액만 보유하면 단 1원이라도 출금할 수 있다. 박시덕 대표는 “앞으로도 투자자의 편의와 안전거래를 최우선에 두는 원칙을 계속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8-02 오전 10:07:38
수정 2021-08-02 오전 10:07:38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